영원무역그룹,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 개최
영원무역그룹,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 개최
  • 김민지
  • 승인 2025.08.1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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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들을 초청해 ‘Bring Your Kids to Work’ 행사를 열었다/ 영원무역그룹 제공
영원무역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들을 초청해 ‘Bring Your Kids to Work’ 행사를 열었다/ 영원무역그룹 제공

영원무역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들을 초청해 ‘Bring Your Kids to Work’ 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만 5세부터 12세 이하 자녀 29명이 참여해 부모와 함께 근무 현장을 체험했다.

아이들은 부모의 업무공간을 둘러보는 한편, 영원무역 해외 공장과의 영상 회의에도 함께 참여하며 글로벌 기업의 일터를 생생하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명예사원증 수여 ▲부모님 책상 그림 그리기 ▲감사 카드 작성 ▲사옥 스탬프 투어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송명희 수출영업본부 부장은 “자녀가 엄마의 일터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아이도 무척 신기해하고 즐거워했다”고 말했다.

‘Bring Your Kids to Work’는 성래은 부회장의 제안으로 2015년 처음 시작돼, 코로나19 유행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돼 온 행사다. 단순한 가족 참여를 넘어, 임직원 간 이해와 유대를 높이는 사내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성래은 부회장은 “이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서로를 ‘누구의 부모’로 인식하게 되며 동료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확산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를 강화해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원무역그룹은 다양한 가족 친화 제도도 운영 중이다.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에게 월 20만원의 육아수당 지급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직원 대상 시차출근제 도입 ▲임신 근로자에게 교통비 100만원 지급 ▲자녀 입학 시 축하금 및 선물 제공 등 실질적인 복지 제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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