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오는 9월 30일까지 원유 및 가스 해외선물 마이크로 상품 거래 수수료를 기존 1계약당 2달러(약 2,782원)에서 0.7달러(약 974원)로 낮추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대상은 CME 마이크로 WTI 원유(MCL)와 CME 마이크로 천연가스(MNG) 상품이며, 대신증권의 해외선물 계좌를 보유한 모든 고객이 별도 신청 없이 거래 시 자동으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 선물은 소액 투자로 에너지 자원 가격 변동에 참여할 수 있어 개인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높다. 대신증권은 고객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와 금융지원센터를 통해 자세한 안내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수수료 인하 이벤트는 거래 비용 부담을 줄이고 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원유와 천연가스에 대한 시장 관심이 커지는 시점에 투자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진 대신증권 해외투자상품부장은 “전력난, 지정학적 리스크, 기후변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에너지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수수료 인하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활발히 에너지 선물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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