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1,181명, 전문·경력직 19명, 지역인재도 확대… 22~26일 접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공공기관 최대 규모인 1,200명을 신규로 채용한다.
코레일은 하반기 신입사원 1,181명, 전문·경력직 19명 등 총 1,200명을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 상반기 2,243명에 이어 하반기 신규 채용도 공공기관 중 최대다.
신입사원은 공개경쟁채용 563명, 제한경쟁채용 618명(자격증 제한 214명, 고졸 335명, 보훈 50명, 거주지 제한 19명)을 선발한다. 지역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사무영업(152명), 열차승무(115명), 운전(160명), 차량(246명), 토목(101명), 건축(50명), 전기통신(357명) 등 7개 직렬. 코레일은 이번 채용부터 열차승무 업무의 전문성 확보와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열차승무’ 직렬을 신설했다.
채용 절차는 서류검증과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한다. 합격 후 2주 이상의 채용형 인턴 과정을 수행하고 별도 평가를 통해 최종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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