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시트로엥 C5 · C5에어크로스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 시트로엥 C5 · C5에어크로스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 이준성
  • 승인 2025.08.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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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넥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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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가 글로벌 완성차 그룹 스텔란티스(Stellantis)의 시트로엥 ‘C5’와 SUV ‘C5 에어크로스’에 프리미엄 초고성능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N’FERA Sport, 225/60R18)’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1919년 설립된 시트로엥은 푸조, 피아트, 지프 등을 보유한 스텔란티스 산하 브랜드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공급을 통해 스텔란티스와의 OE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엔페라 스포츠는 넥센타이어의 대표 초고성능(UHP) 제품으로, 고속 주행 안정성, 젖은 노면 제동력, 정밀한 핸들링 성능에서 강점을 지닌다. 특히 유럽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 고하중 차량에도 적합한 구조와 정숙성을 구현했다. 현재 포르쉐를 비롯한 다수의 프리미엄 브랜드 차량에 장착되고 있으며, 넥센타이어 제품 중 가장 많은 신차용 타이어 인증을 받은 모델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체코 자테츠 유럽공장에서 전량 생산된다.

이 제품은 유럽 주요 타이어 평가에서도 성능을 인정받았다. 유럽 최대 자동차 연맹 ADAC, 독일 ‘아우토빌트 스포츠카스(AutoBild Sportscars)’, 스위스 TCS, 오스트리아 ÖAMTC 등 권위 있는 기관의 2025년 하계 타이어 테스트에서 ‘우수(Good)’와 ‘강력 추천(Very Recommendable)’ 등급을 획득했다.

넥센타이어는 2016년 포르쉐를 시작으로 아우디,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에 OE를 공급하며 입지를 넓혀왔다. 2019년 유럽공장 가동 이후 유럽 매출은 2020년 4,681억 원에서 2024년 1조 1,347억 원으로 두 배 이상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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